우연히 생기게 된 국립현대미술관 김종학 화백 초청장을 2장을 얻어서, 우연하게 안 화가의 그림을 아내와 같이 보러갔다. 우연히 티겟을 얻은 것은 아니고 책을 사고 서평을 올렸는데 당첨이 되어서리 책 저자가 2장을 보내 주어서 얻게 된 것이다. 서평 경쟁율이 매우 낮았음을 인식하면서....어째든 티겟을 얻게 되고 인터넷으로 화가를 찾아보니 [설악산 화가]란 타이틀이 붙어 있었다.
많고 많은 산 중에 왜 하필이면 설악산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갖고 날씨도 좋은 주말 오전에 아내와 같이 고고씽.
화창한 봄날에 딱 어울리는 전시회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좋게, 간만에 하는 아내와의 외출도 즐겁게 다녀왔다.
많고 많은 산 중에 왜 하필이면 설악산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갖고 날씨도 좋은 주말 오전에 아내와 같이 고고씽.
화창한 봄날에 딱 어울리는 전시회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좋게, 간만에 하는 아내와의 외출도 즐겁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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