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되고 부모님 산소 찾아본 지도 오래 되어서 이번주 토요일날 당일치기로 아내와 아들과 같이 KTX 타고 갔다가 올 생각이다.
찾아본다 하면서도 다른 할일이 그리 많은 것도 바쁜 것도 아니건만 미루다미루다 인자서야 찾아 뵙는 부모님 묘소에 죄송할 따름이다.
자식들 키울때는 애지중지 키우셨겠지만 지들 다 컸다고, 바쁘다고 안 찾아오면 참으로 무정하다 할 것 같다. 인자부터는 주기적으로 찾아 뵙고 단란하고 화목하게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해야겠다.
자식된 도리는 하면서 살아야지.
찾아본다 하면서도 다른 할일이 그리 많은 것도 바쁜 것도 아니건만 미루다미루다 인자서야 찾아 뵙는 부모님 묘소에 죄송할 따름이다.
자식들 키울때는 애지중지 키우셨겠지만 지들 다 컸다고, 바쁘다고 안 찾아오면 참으로 무정하다 할 것 같다. 인자부터는 주기적으로 찾아 뵙고 단란하고 화목하게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해야겠다.
자식된 도리는 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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