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에 열린 FC 아우크스부르크 VS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 경기에서
구자철은 분데스리가로 온 후 13개월 만에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경기는 4 대 1로 레버쿠젠이 이겼다.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에 있다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 했다.
구자철은 누군가 힐 패스를 해 준것을 그대로 차 버렸는데, 공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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