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에 처음 간 날

나들이 2012. 1. 24. 13: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내가 농구장에 엄마와 아빠따라 설날 기념으로 농구장에 처음 갔다.

솔직히 나는 농구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내가 잘 아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오세근'이라는 선수이다.

나는 안양에 살아서 안양 인삼공사 팬이다.

오늘 인삼공사와 부산 KT와 싸웠다.

다행히도 79대 57로 우리가 이겼다.

나는 농구의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바로 농구가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한눈을 팔면 안되는 것이다.

야구장만 가봐서 그런지 또 색다른 체험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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