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독서 10계명

좋은 글귀 2010.06.08 14:35 Posted by 따시쿵
행복한 독서 10계명 

1. 잘생긴 나무를 택하라 : 능동적으로 찾아 읽어라 
가장 좋은 책을 고르는 일은 안목을 높이는 출발점이다. 잡목 사이에서 잘생긴 나무를 찾아내듯, 뛰어난 저작을 골라 필독서 목록을 만들고 단계별로 한 권씩 정독하라. 

2. 넓은 숲을 거닐어라 : 많이 읽어라 
필요한 책을 소화했다면 서서히 지평을 넓혀라. 잘생긴 나무를 중심으로 숲 전체를 조망하라. 편안하게 산책하듯 거닐다 보면 어느새 관심 목록도 하나씩 늘어나고, 시야가 확장되는 만큼 지식과 정보의 폭도 넓어지게 된다. 

3. 뿌리를 짚어라 : 깊게 생각하라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책을 골라라. 나무의 생육 속도를 알려면 뿌리를 봐야 한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가올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도 이처럼 깊은 통찰에서 나온다. 

4. 함께 나눠라 : 수다도 힘이다 
혼자만 알고 있으면 무슨 재미겠는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독서 토론을 즐기는 일은 그래서 더 의미 있다. 커피를 마시면서 나누는 책 이야기는 위대한 수다의 힘을 보여 준다. 

5. 멀리 보라 : 트랜드를 읽고 예측력을 길러라 
책은 과거의 등과 현재의 가슴, 미래의 눈을 자진 생명체다. 활자속에 펼쳐지는 트랜드의 흐름을 읽고 행간마다 숨겨진 미래 전망 능력을 활용할 줄 금상첨화다. 

6. 가로로 읽고 세로로 생각하라 : 아이디어의 교차점을 찾아라 
식당의 ‘맛있는 음식’과 주인의 ‘다정한 미소’에서 단골고객이 탄생하듯,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인접 분야의 교양을 함께 체득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재창조하는 힘이 된다. 활자 사이를 넘나드는 생각의 씨줄과 날줄에서 빛나는 아이디어의 교차점을 찾아라. 

7. 메모하고 실행하라 : 메모가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똑같은 동굴을 보고 누구는 철광을 생각하고 누구는 금맥을 발견한다. 아무리 귀한 가르침도 자기 것으로 체화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책을 읽으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리고 반드시 실천하라. 메모의 숫자만큼 달라진 인생이 눈에 보일 것이다. 

8. 멘토를 만들어라 : 책 속에 삶의 지도가 있다. 
이 세상이 한 권의 책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이 책 속에는 스승들이 있다. 어마어마한 복합도서관보다는 지혜와 경륜이 녹아 있는 ‘단 한 권의 세상’이 더 소중할 수도 있다. 진정 닮고 싶은 멘토를 골라서, 그가 쓴 책을 읽자. 또 그들이 좋아하는 인물에 관한 책도 하나씩 찾아읽자 

9. 시간을 경영하라 : 아침 독서는 하루치의 비타민이다. 
아침에 읽는 책은 잠자는 뇌를 깨워주는 청량제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이성과 감성의 촉수를 일으켜 세운다. 게다가 상상력과 추리력, 어휘력까지 키워준다. 10분 운동처럼 날마다 자신의 노리를 깨워줄 아침 독서의 상쾌한 맛, 첫사랑처럼 설레는 책과의 아침 데이트를 즐기자. 

10.쾌감지수를 높여라 : 맛있어야 손이 간다. 
책 읽는 즐거움은 ‘영혼의 오르가슴’과 같다. 느낄수록 신비롭고 황홀하다.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 세상 이치를 확인하고 무릎을 치며 깨닫는 환희, 고전의 그루터기에서 새순의 향기를 재발견하는 쾌감, 그래서 좋은 책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도 잘 숙성된 와인 같기도 하다. 신선한 미감과 오랜 숙성된 질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의 묘미, 그 쾌감지수를 극대화하는 주역은 바로 당신이다. 

출처 : 시 읽는 CEO
저작자 표시
신고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3) 2010.06.08
정호승 - 수선화에게  (2) 2010.06.08
행복한 독서 10계명  (0) 2010.06.08
오마르 워싱턴 - 나는 배웠다  (1) 2010.06.03
사무엘 울만 - 청춘  (1) 2010.06.03
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1)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