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첫째날

나들이 2010. 5. 15. 22:3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우리 가족은 안양에 있는 대림대학에서 자전거를 탔었다.
나는 3번에 거쳐 타게 되었는데 3번도 못 탔다.
내가 자전거 연습을 하고 있을 때, 아빠와 엄마는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소곤소곤 속닥속닥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짜증이 났다.
난 맨 마지막에 오래 오래 탔다. 
엄마는 나보다 10분의 1정도 잘한다.
나는 아빠도 역전을 해야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자전거랍니다.